무작정 굶으면 몸이 상한다
link  미세스약초   2021-05-04

무작정 굶으면 몸이 상할 수 있지만 체내 환경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단식을 안정적으로 하면 혈압이 감소하고 인슐린
감수성 및 세포 스트레스 저항력이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생리학적 반응이 일어난다. 최근 유행하는 단식법을 살펴보자.

첫째, 16:8 단식이다.
하루중 16시간을 굶고 8시간 내에 식사를 마치는 것이다. 8시간 동안 먹을 수 있다고 과식하면 안 되고, 16시간 단식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식사를 마치고 나머지 시간에는 단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둘째, 52단식이다.
일주일의 5일은 일반식을 먹고 이틀을 단식하는 방법이다. 직장인에게 적합한데, 주말 동안 완전한 단식이 쉽지 않으면
앞에 말한 초저열량식을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셋째, 255 단식이다.
한달을 기준으로 25일은 일반식을 하고 5일을 단식하는 방법이다. 5일간 완전 단식이 힘드니 초저열량식을 하면 된다.
세가지 단식법의 중요한 점은 일정한 주기를 잘 지키는 것이다. 계획성 있게 규칙적으로 단식하면 체중 감량은 물론 복부
지방 감소, 피부 재생,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 정상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인산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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